韓国バージョン
ひきこもり
한 은둔형 청년의 이야기
한 은둔형 청년의 이야기
あるひきこもりの青年の話
28세 남성 김민현(가명) 인터뷰
“혹시라도 돌연 고독사 할까봐 항상 신분증과 군번줄을 지니고 다녀요.”
요즘 우리 사회에서 대두되고 있는 ‘고립·은둔 청년’의 문제. 우리는 그들의 자세한 실상을 듣기 위해 은둔 경험이 있는 청년 기초생활수급자 김민현(가명)씨를 인터뷰했다.
“고등학생 때, 아버지 사업 실패로 집안이 파산을 했어요. 경제적으로 상황이 좋지 않았으니 당연히 제 학업이나 취업에 관해 부모님께서 지원해주실 여유는 없었고요. 여차저차해서 대학교는 졸업하고 뭐라도 좀 해보자하고 혼자 서울로 올라왔어요. 구직 활동 열심히 했죠. 했는데 쉽지 않았던거죠. 최종 면접까지 갔던 회사에서는 좀 더 경력을 쌓고 오면 좋겠다면서 떨어지고, 경력을 쌓으려고 지원한 회사에서도 경력이 필요하다는 답변 뿐인데, 나같이 경력 없는 신입은 어디서 경력을 쌓으라는 건지, 많이 갑갑하죠.” 김민현(가명)씨는 자
신의 은둔 생활이 취업난으로부터 시작되었다며 은둔 생활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사람을 만나는 것도 다 돈이니까 점점 사람 만나는 걸 피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면 주변에 아무도 없어지고 자연스럽게 혼자가 돼요. 전 그렇게 은둔 생활을 시작했어요. 사실 은둔을 하게 되면 위생 관리가 잘 안 되거든요. 그래서 잘 안 씻고, 관리가 잘 안된 상태로 지내는데 혹시 창문이라도 열었다가 이웃이 날 보게된다면 수치스러울 것 같아서 창문도 못 열었어요.”라며 “그래도 기초수급자는 벗어나보겠다고 지금은 열심히 공공근로로 일하면서 살고 있는데 이 일을 언제까지나 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 이제 슬슬 걱정이 되죠.”라고 말했다. 김민현(가명)씨는 현재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해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공공근로사업은 백수를 포함한 실업자 및 노숙자, 신용 불량자 등 저소득층에게 정부가 공공분야에서의 일자리를 마련하여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해 주고 구제하는 사업이다. 공공근로사업의 근무 기간은 3개월 내지 4개월 정도로 짧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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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 남성 김민현(가명) 씨.
4년 간의 칩거 경험이 있다.
男性インタビュー
히키코모리의 사회적 등장
히키코모리의 사회적 등장
ひきこもりの社会的登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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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히키코모리 여대생의 방.
출처 : smart flash(https://smart-flash.jp)
일본에서 첫 등장한 히키코모리 현상
‘히키코모리’는 틀어박힌다는 뜻의 동사 히키코모루(ひきこもる)에서 유래했다. 짧게는 몇 개월부터 길게는 10년이 넘도록 고립생활을 이어가며 세상과 벽을 쌓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로 도지코모리(閉じこもり 토지코모리)라고도 하며, 2채널 등의 일본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힛키'(ヒッキー)라고 줄여 부르기도 한다.
히키코모리는 1970년대 일본에서 처음 등장했다. 당시 고도성장기였던 일본의 청소년들은 입시과열로 인한 등교 거부를 하기 시작하였고, 이후 경제 침체로 취업난이 심각해진 1990년대부터 청년층을 중심으로 히키코모리 현상이 확산되었다. 30년이 흘러 경제 회복을 자랑하는 지금도 ‘히키코모리’는 일본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아픈 가시로 커졌다. 사회 문제로 발현되었을 초기에는 경쟁에 적응하지 못한 일부의 젊은 층 위주의 문제였으나 당시 젊은 층이었던 인구가 시간이 흘러 지금의 중장년층이 되었기 때문이다. 세대가 바뀌어도 해결되지 않는 ‘히키코모리’ 현상은 계속해서 전 연령대로 번지고 있다.
ひきこもり現象
日本で初登場した
지금의 상황으로부터 기인한 특이한 현상이 있다. 바로 80대 부모가 50대 ‘중년의 어린이’를 뒷바라지하는 ‘8050 현상’이다. 중년 히키코모리는 오랜 칩거 생활을 하며 부모에 의존한다. 이 상태가 장기화되면 결국 부모없이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부모가 일할 수 없게 되거나 소액의 연금에 전적으로 의존하게 된다면, 고립과 궁핍 속에 최악의 사태로 이어지기 쉬워 8050현상의 끝은 비극인 경우가 많다.
한국 버전 히키코모리의 등장?!
한국 버전 히키코모리의 등장?!
韓国バージョンのひきこもりの登場?!
1990년대 일본의 상황이 현재 대한민국에서 재현되고 있다.
“4.5%라는 수치는 일본에서도
한 번도 나온 적 없는 굉장한 수치다.”
일각에서는 히키코모리 현상을 일본 특유의 사회 병리 현상으로 바라봤다. 하지만 현재 히키코모리 현상은 전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으며, 한국 또한 예외가 아니다. 전문가들은 한국 또한 일본과 같은 노선을 밟을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예견한다.
한국어로는 ‘은둔형 외톨이’. 2008년, 국립국어원에서 히키코모리 순화어를 "폐쇄은둔족"으로 정했다. 한국형 히키코모리는 IMF 직후 신자유주의 열풍 시기였던 2000년대 들어 확산되었다. 청년들이 은둔 원인은 다양하다. 대부분이 심리·경제적 문제로 가정 분위기에 의한 은둔, 학교 폭력에 의한 은둔, 사회 진출에 대한 위압감 등 외부에서 받은 자극과 트라우마로 인해 은둔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은둔형 외톨이가 겪는 어려움들로는 대인기피, 강박적 행동, 무기력, 밤낮이 바뀜, 우울, 돌발적 행동, 감정표현 서투름 등이 있다. 흔히들 하는 은둔형 외톨이에 대한 오해(정신질환, 응석받이, 유전, 묻지마 범죄, 게임 중독)는 이들을 이중삼중으로 괴롭힌다.
국무조정실이 청년기본법에 따라 실시한 ‘2022년 청년 삶 실태조사'
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은둔 청년은 30~40만 명으로 추정된다. 이는 일본과 견주어 보았을 때도 상당한 수치이다. 국내에서 청년 인구가 가장 많은 서울시의 경우 상황이 더욱 심각하다. 서울시가 지난 1월 만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서울에는 약 12만9000명의 고립·은둔 청년이 거주하고 있었다. 서울 거주 청년의 4.5%에 해당하는 결과다. 고립·은둔 청년 상담 지원 전문단체 ‘씨즈’의 오오쿠사 미노루(大草稔) 고립청년지원팀장은 “4.5%라는 수치는 일본에서도 한 번도 나온 적 없는 굉장한 수치”라며 “일본의 히키코모리 문제보다 훨씬 심각해질 가능성이 존재하고, 한국형 8050문제도 마주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再現されている。
状況は現在、大韓民国で
1990年代の日本の
まちまちな条例の現状
上位法がなく、
상위법 없어 제각각인 조례 현황
은둔형 외톨이에 대한 지원이 시급하지만 아직 지역마다 정의가 제각각인 탓에 지원 범위마저 모호한 상황이다. 서울시는 ‘정서적 또는 물리적 고립 상태가 최소 6개월 이상 유지되는 경우’를 ‘고립’으로, ‘최근 한 달 내 직업·구직 활동이 없으면서 집에서만 생활한 지 6개월이 넘는 경우’를 ‘은둔’으로 정의했다. 광주광역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는 ‘은둔형 외톨이’는 ‘다양한 사유로 일정 기간 이상을 한정된 공간에서 외부와 단절된 상태로 생활해 정상적인 사회 활동이 현저히 곤란한 사람’이라 보고 있다. ‘청년 은둔형 외톨이의 경험과 발생 원인에 대한 분석’ 논문을 작성한 노가빈(서울대 대학원·사회
“지역 격차를 해결해야 은둔형 외톨이 문제와 청년 고독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자연스레 지역 격차도 발생하고 있다. 조례가 없는 지역에 거주할 경우 지원을 못 받을뿐더러, 지원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도 그 지역에 거주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원 활동에 참여하지 못한다. 경기도 안성에 거주하며 2년간 은둔형 외톨이 경험이 있는 변승현(남·21) 씨는 “은둔형 외톨이 관련 프로그램이 지역에 따라 접근성 차이가 심하다”며 “지역 격차를 해결해야 은둔형 외톨이 문제와 청년 고독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호소했다. 경기도 평택에 거주 중인 최윤성(남·29) 씨는 2020년부터 3년간 은둔했다. 최 씨 또한 서울까지 왕
학과) 씨는 “은둔형 외톨이의 정의는 관련 사례가 매우 다양해 관점에 따라 정의가 다를 수밖에 없다”면서도 “정책을 결정할 때, 정의에 따라 지원의 내용 및 방향이 완전히 달라지기에 사회적 합의를 통해 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선희(강원대 철학과) 교수는 “기간적인 측면에서 진행되고 있는 논쟁은 보통 국가 지원을 받을 때 생기는 차이점 때문에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정의가 지역마다 다른 원인으로 전문가들은 ‘관련 법안의 부재’를 지적했다. 지자체 차원의 지원을 추진하려 해도 상위법이 없어 일단 지역마다 조례를 만들어 지원 중이다.
복 4시간의 거리를 이동하며 은둔형 외톨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그는 “활동에 참여하려면 왕복 4시간이걸려 불편했다”고 말했다. 공공기관에서 진행하는 무료 상담의 긴 대기 기간도 문제다. 공공기관의 상담을 받기 위해선 일반적으로 2~3개월을 기다려야 한다. 대기가 비교적 짧은 사설 기관을 방문해도 회당 5만 원에서 15만 원 정도가 들어 경제적 부담이 따른다. 사후 관리가 없는 ‘일회성 상담’인 점도 지적됐다. 4년간 은둔 생활을 했던 나인채(남·26) 씨는 상담 횟수가 보통 5~10회 정도로 고정돼 여러 상담소를 방문해야 했다. 그는 “상담사가 정해진 시간보다 5~10분 일찍 끝내거나 세상 물정을 모른다는 식으로 상담을 진행하는 등 전문성이 의심 가는 경우도 있었다”고 전했다.
arrow_drop_up 출처 : 고대신문(http://www.kunews.ac.kr)
한국판 히키코모리, 일본보다 더 위험하다.
한국판 히키코모리, 일본보다 더 위험하다.
韓国版ひきこもり、日本よりも危険だ。
1인 가구가 많은 한국, 고독사의 위험도가 높다.
“20, 30대 청년 고독사가 많아진 건 사실이에요.(...) 지금은 ‘제 동생이 사망을 했는데’, ‘저희 아들이 자살을 했는데’ 이런 식으로 말씀을 하시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졌어요.”
“코로나 전과 후의 상황은 진짜 2.5배, 3.5배가 늘어난 것 같아요. 첫째로 경제적인 고립, 그리고 또 우울증이나 은둔형 환자들이 많은 것 같아요.”
한국은 특히나 1인 가구 수가 많은 국가다. 1인 가구가 매년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며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결혼을 선택으로 여기는 분위기와 개인주의가 확산하며 앞으로 1인 가구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문제는 1인 가구의 경제력이 좋지 않다는 것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2020년 기준 1인 가구의 상대적 빈곤율은 47.2%다. 1인 가구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다면 이는 고독사 문제로도 이어져 위험해질 가능성이 더 높다. (주변과 단절된 상태에서 혼자 죽음을 맞이하며 72시간이 지난 후 발견될 경우 고독사로 본다.) 현재 한국의 청년 기초생활수급자는 10년 전에 비해 50% 넘게 증가했다.
孤独死の危険度が高い。
単身世帯が多い韓国、
경제적 고립으로 인한, 강제적 미니멀 라이프
“코로나 후 문의가 2, 3배 증가했고 그 중 80, 90년대생의 비중이 크게 늘었어요"
유품정리업체가 촬영한 현장 모습을 보면 청년들의 생활을 어느정도 짐작할 수 있다. 대부분 좁은 원룸이나 고시원에서 지냈으며 살림살이는 침대 하나, 티비 하나로 단촐하다. 비닐봉지 하나면 충분히 다 담을만큼 옷도 많지 않다. 식사는 컵라면이나 즉석밥같은 간편식품으로 해결했을 것으로 보이며, 한켠에 걸려 있는 유독 깨끗한 양복 한 벌과 가지런히 놓여져 있는 이력서, 취업용 수험서를 보아 구직 중이었음을 알 수 있다. 쌓여있는 체납고지서 등 여타 물품들을 보면 빚에 허덕일 정도로 돈에 쪼들렸지만 취업의 문턱은 넘지 못한 것을 알 수 있다.
arrow_drop_up 출처 :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207회
arrow_drop_up <<고독사는 사회적 타살입니다.>> - 권종호 지음
“생존과 직결된 경제적 지원이 절실하다"
사실 청년고독사는 꾸준히 발생해왔다. 정부가 지난해 처음으로 고독사에 대한 공식 통계를 발표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7-2022년 기준 1만 5천 66명이 고독사했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경우가 절반 이상이다. 100건이 넘는 고독사 현장을 경험한 경찰관이 쓴 책 <<고독사는 사회적 타살입니다.>>를 보면 그 실상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다. 전문가들이 보는 청년고독사의 공통점은 ‘취업난→경제적 빈곤과 관계 단절→사회적 고립’ 의 과정으로 발생한다. 서울시는 고립·은둔 청년 종합지원대책으로 공동생활숙소 조성 등 사회복귀와 자립을 위한 사후지원에 나선다고 한다. 고립·은둔 청년이 직면한 문제는 ‘생존’이다. 직접적인 경제적 지원이 절실하다는 것이 청년들의 니즈이자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은둔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이자 현상이다.
은둔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이자 현상이다.
隠遁は原因ではなく、結果であり現象である。
은둔형 외톨이’는 약육강식 경쟁사회의 후유증이다.
은둔형 청년들은 말했다.
“밤낮이 바뀌었죠. 시간 개념이 없어지는 거에요. 내가 눈 뜨고 있는 이 시간이 아침인지 밤인지도 모르겠고, 지금이 여름인지 가을인지 겨울인지도 몰라요. 어느 날 저는 여름이라고 생각해서 반팔을 입고 생활하고 있었는데 문을 열어보니 눈이 오고 있고.”
“쓰레기를 버리러 나가지 못해 방이 쓰레기장처럼 된 적이 있어요. 사람들이 무서워서 밖에 못 나가니까 너무 힘든 거예요. 그래서 어떨 때는 충동적으로 새벽에 갑자기 나갔다가 도망치듯 집으로 돌아올 때도 있었어요”
“아무도 나를 기억하지 않을 거 같고, 나는 쭉 혼자일 거 같고 그랬어요. 한 주, 두 주 정도 배달 음식 시켜 먹으면서 회복하다가 치울 힘이 없어서 그대로 방치했던 게 곰팡이가 피고 하더라고요. 내 주변 환경이 더러워도 인지를 못 해요. 내가 뭘 개선해야겠구나 하는 생각도 전혀 안 들고, 뭘 챙겨 먹고 싶다는 생각도 안 들고. 반지하 그 단칸방에서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되나? 이런 생각도 들고. 사람이 너무 그립더라고요.”
“제가 은둔하는 사실을 들키기 싫어서 졸업하고 나서 먼저 연락을 다 끊어버렸어요. 나중에 알게됐는데 제가 죽었다는 소문이 났더라고요. 연락도 안 보이고 보이지도 않으니까."
“사회적인 인식이 청년을 왜 도와야 하는가 하는 궁금증과 필요성을 전혀 인식을 못 하고 계세요. 그래서 왜 일하면 되지 하는 그런 사회적 인식이 굉장히 심각하고요.(…) 현실적인 지원을 확보해야 하겠다. 그렇게 요청하고 싶어요.”
은둔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이자 현상이다. 가정 문제, 직장 문제, 학교 문제, 개인적 특성 등 다양한 원인을 갖는다. 하지만 은둔하는 이들을 강제로 세상으로 끌어내는 것은 옳지 않다. 상황만 악화될 뿐이다. 비슷한 경험을 공유한 탈 은둔 청년들의 공동체 그룹홈이 하나의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룹홈을 거쳐간 청년들은 대부분 일을 한다거나 자격증을 딴다거나 하는 ‘어떤' 시작을 하며 그동안의 은둔 생활을 극복해 나가기 위한 노력한다. 그룹홈. 공동생활주택에서의 생활은 청년들에게 자립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그러나 이러한 활동을 돕는 기관, 단체는 극소수에 불과하고 대부분 재정난을 겪고 있다. 지자체에서 일부 지원을 받고 있으나 턱 없이 부족한 금액이기 때문이다. k2인터내셔널, 푸른고래 등의 그룹홈 기관은 코로나 사태 와중에 문을 닫았다.
孤独死の危険度が高い。
単身世帯が多い韓国、
1인 가구 증가, 우리나라만의 현상은 아니다.
일본, 영국의 고독부 신설, 한국은?
핀란드(47%), 스웨덴(45.4%), 독일(42.1%)의 1인 가구 비중은 40%를 상회한다. 일본(38%), 프랑스(37.8%), 영국(31.1%)도 30%를 넘어섰다. 영국은 2018년 세계 최초로 사회적 고독을 담당하는 외로움부(Ministry for Loneliness) 장관직을 신설했고, 차관급에 해당하는 자살예방담당관직도 만들었다. 일본 정부 역시 영국을 벤치마킹해 2021년 2월 내각관방에 ‘고독·고립대책담당실’을 설치했다. 정부에서 개인의 외로움 문제를 국가적 의제로 다루겠다고 시사한 것이다. 한국 정부 또한 청년들의 은둔 문제를 장기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해결책을 강구해야 한다.
방에 숨은 청춘들에게
방에 숨은 청춘들에게
部屋に隠れた青春たちへ
머지 않아 세상 밖에 나올 수 있길, 각자의 꿈을 펼쳐갈 수
있길 응원하며 전문가가 추천한 세 가지 방법을 제안해본다.
더불어 각 자치구의 프로그램, 공동생활주택 입성 등을
알아보고, 꼭 참여해보길 바란다.
間もなく世の中に出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各自の夢を広げ
ていけるよう応援し、専門家が推薦した3つの方法を提案してみる。
また、各自治区のプログラムや共同生活住宅への入城などを調べ、
ぜひ参加してみてほしい。
1. 새로운 장소로의 이전
新しい場所への移転
공동생활주택에서 지내면 새로운 관점이 시작되고 다른 사람을 보게된다.
2. 만나는 사람을 바꿔보기
会う人を変えてみる
나를 알고, 상대방을 알고, 사회를 알게될 수 있는 방법이다.
3. 기존의 시간을 다르게 쓰기
既存の時間を書き換える
낮에 쓰는 생활, 패턴, 자신의 루틴을 결과적으로 바꿔나가며 사회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useryewon 뉴스레터의 모든 인터뷰는 실제 인터뷰 내용에 기반하였습니다.